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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MSDS 제출번호 리스크: 경영진을 위한 과태료 및 중대재해법 대응 전략

Safety Architect 2026. 1. 21.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혼란스러운 공장과, 디지털 대시보드에서 MSDS 규정 준수 항목을 확인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통제실을 대비시킨 이미지.

2026년 1월 16일부터 MSDS 제출번호가 없는 화학제품은 법적으로 '자료 없음'으로 간주되어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 및 작업 중지 명령의 대상이 됩니다.
이는 단순 행정 절차 변경이 아닌, 중대재해처벌법상의 경영자 책임과 직결되는 중대한 경영 리스크이므로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리스크 관리 Action Item

현장에서 즉시 점검하고 실행해야 할 필수 조치 목록입니다.

  • 사내 화학물질 전수조사: 현재 사용 및 보관 중인 모든 대상 화학물질의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각각의 MSDS에 유효한 제출번호가 기재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누락 자료 즉시 제출: 제출번호가 없는 화학물질은 즉시 MSDS 제출 시스템(msds.kosha.or.kr)을 통해 자료를 제출하고 고유번호를 부여받습니다.
  • 경고표지 현행화: 사업장 내 모든 화학물질 용기, 저장 설비에 제출번호가 포함된 최신 경고표지를 인쇄하여 부착합니다.
  • 비상 대응 매뉴얼 개정: 사고 발생 시 소방서 등 외부 기관에 MSDS 제출번호를 최우선으로 전달하는 절차를 비상 대응 매뉴얼에 명문화하고 정기적으로 훈련합니다.

실무적 안전 경영 제언 3가지 (법령 기반)

지속가능한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입니다.

  1. 법적 준수 시스템화: 신규 화학물질 입고 시, 구매 부서에서 MSDS 제출번호 확인을 의무화하는 표준 업무 절차(SOP)를 수립하여 개인의 실수나 누락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근거: 산업안전보건법 제110조)
  2. 디지털 전환을 통한 대응력 강화: 모든 MSDS 정보를 QR코드 등으로 전산화하여 현장 작업자가 1분 내에 물질 정보와 응급조치 요령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골든타임 확보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책임 소재 명확화 및 교육: MSDS 제출 및 현장 관리 책임자를 명확히 지정하고,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시행하여 법규 위반 가능성을 차단하고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근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 제5호)

기업 관리자 및 경영진 필독 FAQ 3가지

Q1. 왜 MSDS 제출번호 누락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자 책임 문제로 비화될 수 있나요?

A: MSDS 제출번호는 사고 발생 시 유해·위험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는 핵심 식별자입니다. 번호 누락으로 인해 초기 대응에 실패하여 작업자가 사망 또는 중상해에 이를 경우, 이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마련)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 처벌의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Q2. 과태료는 사고가 발생해야만 부과되나요, 아니면 불시 점검 시에도 즉시 부과될 수 있나요?

A: 고용노동부의 정기·수시 감독 및 점검 과정에서 MSDS 제출번호 누락 사실이 확인되면 사고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 제품당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다수의 제품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과태료 총액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Q3. 어떻게 협력업체로부터 납품받는 화학제품의 MSDS 제출 의무를 관리해야 법적 리스크를 피할 수 있나요?

A: 화학제품을 공급받는 사업장 역시 해당 물질의 MSDS를 비치하고 게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단계에서부터 납품업체에 'MSDS 제출번호가 포함된 최신 MSDS 제공'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 입고 시 제출번호 유무를 검수하는 절차를 마련하여 공급망 전체의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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