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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을 노린다면, 지금부터 뭘 정해야 할까요

Safety Architect 2026. 9. 29.

2027년 산업안전지도사 시험 대비 분야 선택·면제 자격·유예 대상 확인을 정리한 이미지

 

최종 합격자 발표로 제16회, 그러니까 2026년 회차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을 노린다면 2027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할 일은 공부 시작이 아니라 몇 가지 결정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2026년도 제16회 시행계획 기준, 2027년 일정은 아직 공고되지 않음)

6개월 정도 남은 셈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차 시험은 3월 28일이었습니다. 원서접수는 2월 말이었습니다.
2027년 일정이 비슷하다면, 지금부터 1차 시험까지 약 6개월 남은 셈입니다.

 

다만 이건 2026년 일정을 그대로 가져온 추정입니다.
2027년도 시행계획 공고는 보통 그 전해 12월에 나오므로, 정확한 날짜는 그때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결정해둘 것 세 가지

지금 시점에 결정해둘 수 있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보다 먼저 확인해도 되는 것이 둘째와 셋째입니다.

면제나 유예 대상이라면 공부할 과목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첫째, 2차 분야입니다. 기계·전기·화공·건설 중 어느 분야로 갈지는 1차 합격 후가 아니라 지금 생각해두는 게 낫습니다.
분야마다 준비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합격률 표만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지도사 2차 4개 분야, 합격률 표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는지 확인하기 →

 

둘째, 면제 자격 해당 여부입니다. 실무경력이나 관련 자격이 있다면 1차나 2차 일부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준비 범위 자체가 줄어듭니다.

면제 요건은 자격증 종류와 경력 연수로 정해져 있어서, 본인이 해당하는지는 조문 대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부분합격 유예 대상인지입니다. 작년에 1차나 2차만 합격했다면, 다음 회차에서 합격한 차수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유예는 다음 한 회차에 한정되므로, 본인이 지금 이 대상에 해당하는지부터 먼저 확인해야 준비할 과목이 정해집니다.

면제와 유예는 다른 제도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성적표가 아니라 본인의 이력과 조문 대조만으로 확인되는 것들이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분야를 안 정하고 1차만 준비하면, 1차 합격 후에 시간에 쫓기며 분야를 고르게 됩니다.

 

면제 자격은 시험 면제와 유예 제도, 두 가지가 서로 다른 제도라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면제는 애초에 특정 과목을 안 봐도 되는 것이고, 유예는 작년에 합격한 차수를 다음 해에 다시 안 봐도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학습량을 늘릴 시점이 아니라, 분야·면제 자격·유예 대상 여부를 확인해 출발선을 정하는 시점입니다.

2027년 정확한 일정은 시행계획 공고가 나오는 12월에 다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전까지는 위 세 가지 결정만 먼저 끝내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2027년 시행계획 공고는
큐넷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큐넷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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